5월 '베토벤 장엄미사' 이후 오랜만에 간절했던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연주회를 비올라 제자 덕에 다녀왔다. 코로나 시국이지만 방역단계가 낮을 때 자주 KBS홀도 찾고 독주회도 다녔는데,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소리를 오롯이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홀에서의 연주는 코로나 이후 너무 귀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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